용인교육소식

홈 > 알림마당 > 용인교육소식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의 교육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게시물 상세보기
내용보기
제목 [포곡중]교장, 이장, 방범대장이 함께 만드는 꿈의학교
작성자 포곡중학교 작성일 2019.08.21
조회수 410
내용 [포곡중]교장, 이장, 방범대장이 함께 만드는 꿈의학교 사진 1

[포곡중]교장, 이장, 방범대장이 함께 만드는 꿈의학교 사진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237484
*주소를 검색창에 입력하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오마이뉴스-08/20일자)

꿈의학교 2년차인 올해는 현재 25명이 도자(도기와 자기)의 기본원리와 제작기법 등을 배우고 있다. 이 중 6명은 소질과 의지가 있어 한 단계 높은 도예 교육을 받는 심화 학습반 학생이다.
도자 꿈의학교 운영 주체인 교육복지협의회 결성을 제안한 것은 이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설을 보낸 뒤 대도시에서 살다가 5년 전 귀향한 이종선 이장(50세)이다.
그는 "돌아와 보니 가정에서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 교육에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포곡 중학교)과 도예가(조영일) 같은 분들에게 교육 복지협의회 설립을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장님이 내민 손을 류성림 교장이 기꺼이 잡았다. 류 교장은 "아이들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이장님 등과 힘을 모아 꿈의학교를 운영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류 교장은 "마을에 학교가 있어 마실 가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올 수 있다는 점, 도예를 직업으로 하는 유명한 도예가한테 직접 배운다는 게 기존 학교(공교육)와 다른 점"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3시 50분 즈음부터 학생들이 하나둘 도방에 들어섰다. 4시에 수업이 예정돼 있어서다. 이날 첫 수업은 작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의 사용방법 정하기다. 학생들 의견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돕자는 데 모였다.
이 학교는 지난 5월 1일 문을 열었다. 도자의 기본원리와 제작기법 교육과 함께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이천 도자기 축제 견학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9일 작품 전시회와 함께 졸업식을 한다.
이전글 [백암초] 100년의 전통을 이어갈 제28대 백암초 교장 취임식
다음글 [원삼중] 서울로 떠나는 독립운동유적 현장체험학습
목록

QUICKMENU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