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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초] 모두가 함께하는 6학년 배구 리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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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일초등학교 작성일 2021.11.05
조회수 321
첨부파일

<주요 내용>
  ◦ 6학년 배구 리그 축제
  ◦ 6학년 7개 반이 3주 동안 풀리그(21경기)를 거쳐 1~4위가 결승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결정
  ◦ 스스로 하는 나! 소중한 너! 함께 빛나는 우리 중일 교육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 수 없게 된 중일초 학생들을 위하여 용인 중일초등학교(교장 김하진)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여 전학년 체육 축제 리그를 운영하였다. 그 중 중일초 6학년은 배구 리그 대회를 통해 올해가 초등학교의 마지막인 6학년 학생들의 추억과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배구 리그 대회를 위하여 학생 스스로 민주적 학급 자치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정하고(스스로 하는 나), 우리 팀 동료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다른 팀을 배려하고 존중하고(소중한 너), 우리가 정한 규정과 규칙을 지켜가며 공정한 배구 경기(함께 빛나는 우리)를 운영하였다.
  수업 시간에 배운 배구 지식과 기능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함께 협의하면서 학생들은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학생들 스스로 선수 오더와 포지션을 정하고, 선수는 팀의 승리를 위해 연습하며, 심판은 공정한 판정을 위하여 경기 규칙을 익히고, 우리 팀이 힘낼 수 있도록 응원 문구 제작 및 응원 도구를 이용하여 열심히 응원하였다.
  배구 리그 예선은 등교하는 날에 맞게 대진표를 작성하여 3주간(2021.10.21.~11.5) 풀리그로 총 21경기로 진행하였고, 예선을 통해 1~4위를 정하여 11월 12일 금요일에 결승리그를 진행하였다. 축제인 결승리그는 모든 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해야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결승리그는 교실에서 유튜브라이브 생중계로 시청하였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안전하게 리그를 진행되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도한 교사도 즐거운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 리그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은 “배구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어요.”,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하니 너무 좋아요”, “배구를 더 배우고 싶어요.”라고 하였으며, 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조용하였던 교실에 활기가 넘치게 되었다.”, “반 친구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던 학생들이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라며 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김하진 교장은 “이번 배구 리그 대회를 통해 중일초 6학년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보내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배구 리그 대회를 통해 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내게 되었으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어 좋았다. 나아가 앞으로 더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한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는 인사말로 행사 운영의 소감을 밝혔다.
배구대회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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