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로고
검색

방역은 촘촘하게, 활동은 다양하게! 초당고등학교의 위드 코로나

게시물 상세보기
작성자 초당고등학교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232
첨부파일
교육계에도 위드 코로나의 바람이 불면서 제한되었던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전면 등교를 실시한 기흥구 초당고등학교(교장 강봉식)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동시에 교육 활동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초당고는 10월 29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융합학술제’, ‘친환경 할로윈 장식 전시회’, ‘기부형 플리마켓, 마켓 인 스쿨’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소질 및 적성을 발견하고 상호 협력과 배려의 시민의식을 함양하였다. 학생들은 40여 개 이상의 동아리가 온·오프라인 탐구 활동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을 전시하는 융합학술제와 폐기되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친환경 할로윈 장식 전시회를 관람하며 코로나로 인해 정적이고 개별적이었던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제작하고 체험하며 함께 공유하는 활동을 경험하였다. 또한 1학년 학급 특색 사업으로 4개 학급이 연합하여 기부형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교직원 및 학생들로부터 수집된 물품을 판매했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실물 경제 활동을 실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 및 기부 의식을 배우는 기회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아리 선배들과 직접 학교에서 만나 탐구 활동을 하고 급우들과 플리마켓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보람도 느꼈다. 무엇보다도 다른 이들과의 소통에서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모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순차적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고, 행사 전후에 방역 소독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계획하에 진행하였다. 촘촘한 방역 관리과 다양한 교육 경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학교 현장의 노력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융합학술제.jpg

할로윈장식품.jpg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