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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초,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생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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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하초등학교 작성일 2021.11.11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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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교직원 대상 학교숲 식물 이해 연수
  ◦ 학생 대상 학교숲 생태교실 관찰 및 벼베기 체험

   용인 상하초등학교(교장 박영배)는 올해 초 3월부터 학교숲을 정비하고 교내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텃밭 수생식물 화분을 마련하여 관리하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생태교실을 운영하였다. 박영배 교장은 직접 학교숲을 가꾸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업과 연수를 진행하였다.

   6월에는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내와 교외에서 가꾸는 식물의 이름과 특징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연수로 진행되었다. 교직원은 생태교실 연수를 통하여 학교숲 식물에 대해 이해하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생태학습에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쌈채소, 오이, 땅콩, 시금치, 당근, 무, 배추 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또한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작두콩, 목화, 관상용 가지, 벼 등도 살펴볼 수 있어서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기위해 많은 학생들이 생태학습장에 들른다. 박영배 교장은 매일 아침 등교시간 아침맞이를 하며 학교텃밭 식물에 대해 궁금해하는 학생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식물에 대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10월에는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벼가 익은모습을 관찰하고 벼베기 체험 수업이 이루어졌다. 박영배 교장은 모내기부터 벼가 자라는 과정을 사진자료로 제시하고, 낫으로 벼를 베는 시범을 보인 후 낫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지도하였다. 학생 한 명씩 벼 한 포기를 베어보고 낱알을 손으로 까보며 학생들은 처음하는 체험에 즐거워했다.벼베기 체험수업을 통해 통합교과인 ‘가을’과 관련하여 농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밥 한 공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박영배 교장은 “전교생이 학교의 다양한 식물을 보고 배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하초등학교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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