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나무이므로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長壽)를 나타냈으며, 비바람·눈보라의 역경 속에서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함.
해석학의 측면에서는 벼슬을 할 징조, 집안의 번창함과 모든 일이 다 잘 됨을 의미함.